N잡러 재택부업: 누구나 이 방법으로 부수입 월100 벌어보기

다이소가 내 판매 소싱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최근에 알게된 채널인데 꽤 쏠쏠해서 필자가 하나 추천하고자 오늘의 포스팅 N 잡러 재택부업: 누구나 이 방법으로 부수입 월 100 벌어보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이소나 시장에서 파는 많은 공산품들을 잘 소싱(sourcing)해서 내가 만든 사이트나 스마트스토어에 마진을 남기고 파는 방식이다. 

 

다이소 소싱 후 온라인 판매의 장점

1. 내가 제조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소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이미 잘 만들어져 있는 제품들 중에서 본인이 판매하기 원하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본인이 새롭게 아이디어를 짜내어서 물건을 제작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다는 것이다. 

 

2.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기에 실패율이 낮다.

온라인소싱을 통한 판매의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장점이다.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제품의 질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에 자신감이 생긴다. 

 

BETTER THAN NOTHING: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파편화된 노동'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N잡러의 부업. 어느덧 N잡이라는 용어가 시간을 쪼개서 추가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단일 직업만으로 높은 부가 가치를 창출하던 과거와는 달리 시대가 변모하였다. 이제는 한 개의 직업이 아니라 작은 수익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모토로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퇴근 후에도, 쉴 새 없이 수익의 기회를 부여잡으며 활동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데에 들어가는 수고가 막대한 지 전혀 시도해보지 않은 경우가 많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던 사람들이다. 하루 24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퇴근 후에도 침대에 눕는 대신 어떻게 하면 추가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연구하고 쉴 새 없이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파이프라인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에만 그치는 데에 반해 그들은 도전의식과 실행력이 강한 편이며 이를 포기할 만한 어떤 핑계거리도 만들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성과가 있다면 그 때부터는 자연스레 성취감을 맛보기 때문에 강한 의지가 없더라도 습관처럼 실행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지금부터라도 다이소나 재래시장에 방문하여 밥주걱 하나라도 셀렉하여 온라인에 판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래에 이같은 방식으로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부업을 하고 있는 한 유튜버의 채널을 링크해본다. 퇴근 후 두 번째 월급을 꿈꾸는 필자 같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상 N 잡러 재택부업 편누구나 이 방법으로 부수입 월 100 벌어보기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버튼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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